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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창평전통쌀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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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쌀엿은 이가 붙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전라남도 창평지역에서 만든 엿으로 창평쌀엿은 조선시대에 양녕대군이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 지역에 낙향하여 지낼 때, 함께 동행했던 궁녀들이 전수해준 것으로 이 지역에 부임한 현감들이 궁중 대감들에게 선물할 때 사용한 엿으로 유명하다. 창평쌀엿은 먹을 때 바삭바삭하여 입안에 붙지 않고 먹고 나서도 찌꺼기가 남지 않으며 맛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엿기름은 맥아를 싹을 띠워 만든 것으로서 맥아당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들어 있어 주로 식혜를 만들 때 당을 분해시키는 용도로 이용되었는데 민간요법으로 위장병이나 소화불량인 사람들은 엿기름을 끓여 보리차처럼 마시기도 했고, 산후복통이나 가슴이 답답한 경우, 불안 초조할 경우 엿기름 가루를 내어 하루 3번 물에 타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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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은 5-6시간 물에 불린 다음 깨끗이 씻어 1시간 동안 찜통에 찐다. 엿기름을 체에 3-4회 걸러 놓는다. 항아리에 끓여서 60℃로 식힌물, 엿기름물, 쪄낸 밥을 함께 넣거 골고루 섞은 후에 뜨거운 방에 담요로 덮어 10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재료가 다 발효되면 면포에 거른 후 꼭 짠다. 걸러진 국물은 센불에서 1시간 30분 동안 넘치지 않도록 끓인 후 중불에서 4시간 정도 저으면서 끓인다. 이때 냉수에 떨어뜨려 굳어진 엿을 먹어 보아 이에 붙지 않고 바삭거리면 달이기를 끝마친다. 이것을 800g씩 나누어서 두 사람이 10분 정도 잡아 당겨 늘인다. 이를 초벌늘림이라고 하는데, 늘이는 과정에서 통깨와 곱게 다진 생강을 함께 섞는다. 낡은 솥에 젖은 삼베 수건을 덮은 석쇠를 올려 김이나면 초벌늘린 엿을 두명이 이 위에서 10-15분 정도 늘리면서 엿의 넓이를 조정한다. 이를 두번늘림이라 하는데 수건에서 나온 김이 엿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런 결이 형성되고 엿이 하얗게 되면서 바삭거린다. 굳으면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여름철에는 엿이 녹아서 붙지 않도록 콩가루나 쌀가루를 묻혀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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